장흥

군은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021년 1건, 2022년 3건 발생해 군비 26억8천만원의 살처분 처리비가 집행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올 겨울에도 천안·아산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6개 시도 27개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최재구 군수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관내를 출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는 "현장 방역요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내 축산농가 보호는 물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 없는 청정예산 달성을 위해 모든 방역 인력이 합심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최재구 예산군수 거점소독시설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