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선포식은 제279회 곡성군의회 임시회(7월 8일~24일) 폐회 직후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클린(CLEAN)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청렴 문화를 의회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특히 제10대 곡성군의회는 개원 당시 제시한 핵심 비전인 '신뢰·연구·변화·군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클린(CLEAN)'을 단순한 청렴 캠페인이 아닌 의회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 변화하는 의회'라는 의정 방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표된 선언문에는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 ▲군민만 바라보는 의회 구현 ▲연구하고 공부하는 정책 중심 의회 조성 ▲특권과 관행을 내려놓는 신뢰받는 의회 확립 ▲미래를 준비하며 변화하는 의회 구현 등 다섯 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곡성군의회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 전반에서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요순 의장은 "청렴과 공정, 투명성은 의정활동에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이번 클린 선언과 청렴서약을 계기로 군민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리고,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는 곡성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