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조례·공유재산 등 16개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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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조례·공유재산 등 16개 안건 처리

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부터 통합특별시 대응 조례까지…군정 현안 집중 심의
김요순 의장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위해 부진 사업 철저히 점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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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가 제27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지역 현안과 군정 운영에 필요한 각종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곡성군의회는 지난 24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렸으며, 의원들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 투자유치, 농업 지원, 통합특별시 출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의결했다.

특히 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비롯해 곡성군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곡성군 및 곡성군의회 조례·규칙 일괄개정안, 곡성군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 지방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 연화파크골프장 민간위탁 동의안, 곡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곡성심청상품권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의한 뒤 의결했다.이번 회기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제도 정비까지 폭넓게 논의되며 향후 군정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요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 가운데 추진이 부진한 사업은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주요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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