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이번 컨설팅은 대규모 창고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대상은 천안동남 2개소, 천안서북 17개소, 공주 3개소, 아산 2개소, 논산 1개소, 계룡 3개소, 당진 1개소 등 총 29개소다. 관할 소방관서장이 창고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관할 119안전센터장도 함께 참여해 시설 특성과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지도 사항은 △방화셔터 등 주요 소방·방화 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위소방대 구성 및 초기 대응 체계 △위험물 저장·취급 현황 △외국인을 포함한 작업 종사자 화재 대응 교육 △소방용수시설 활용 가능 여부 △창고 내 보관 물품의 성분과 화재하중 △내·외부 마감재의 불연성 확인 △방재실 운영 실태 등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창고시설은 내부에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라며 “안전 관리와 실질적인 초기 대응 체계 정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대형 물류창고 화재예방 컨설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