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어르신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은 김한종 군수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들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문지식과 기술, 다양한 사회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형 일자리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월 20일 동안 활동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장성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병원동행서비스 매니저와 시니어치안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사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사회적 관계능력 향상'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 해결 방안, 대인관계 향상 기법 등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