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9일 출범한 ‘예산군 클린농촌단’의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삽교읍 새마을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국도 45호선 주변 교차로와 농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영농폐비닐 등 농촌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공동집하장에 보관한 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배출할 예정이다.
클린농촌반은 매월 1차례 농로와 하천변, 마을 주변 공공장소 등을 순회하며 방치된 농촌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쾌적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클린농촌반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에 동참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늦은 장마로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삽교읍 클린농촌반 환경정화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