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여군은 2026년에도 청렴을 공직사회의 기본 원칙으로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일 신년맞이 첫 공식 행사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 김인정 감사팀장은 공직자 대표로 나서 공직사회 부패 근절과 공정한 부여 실현을 다짐하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를 박정현 군수에게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금품·향응·편의 요구 및 제공 금지 ▲직무와 사적 이익 충돌 방지 ▲갑질과 불공정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행정 실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실천 지침이 담겼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단순한 평가 결과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자신의 업무를 점검하고, 청렴과 성실을 공직자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군민이 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여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청렴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 교육과 캠페인, 청렴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 실질적 방안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공직자 모두가 청렴 실천을 생활화할 때 진정한 군민 신뢰가 구축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청렴 실천 결의대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