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이번 방문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위문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인지면과 석남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두 분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지면에 거주 중인 김근해 어르신(101세)의 자택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을 전했으며, 이어 석남동에 거주하는 김종옥 어르신(101세)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서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오랜 세월 곁에서 돌봄을 이어온 가족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지난 삶과 지역의 변천사를 함께 나누며, 장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수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어르신들의 삶에는 서산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고령 친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 건강 관리 지원, 맞춤형 복지 정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새해맞이 장수어르신 위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