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및 토지 구매 ▲시설 설치 및 임차 등에 활용 가능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영농 기술 교육 ▲경영·창업 컨설팅 등 농업 정착을 위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 지원되며, 개인 신용도와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충남도는 신청 전 사전 상담을 통해 자금 활용 계획을 충분히 점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이(e)(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이(e)지 콜센터(1899-0072,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또는 각 시군 농정부서에 문의하면 된다.사업 대상자는 다음 달 진행되는 서류 평가를 시작으로, 3월 전문 평가기관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오수근 충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자금·교육·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충남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