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얼마 전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變動不居)’가 선정됐다”며 "‘세상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으로, 충남이야말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제대로 된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국내외 투자유치 43조 7,200억 원 달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그간의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타 시도와의 경쟁 속에서도 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군수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꼽았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시장·군수님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3년 반 동안 시장·군수님들과 함께 도정과 도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는 민선8기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원팀 충남’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이날 영상인사에서 각 시군 시장·군수들도 지역 현안과 새해 계획을 공유하며, 충남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충남도는 이번 신년 인사를 계기로 도와 시군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김태흠 지사, 시장·군수와 신년인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