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모노레일, 1월 정기 점검으로 일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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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모노레일, 1월 정기 점검으로 일시 멈춤

- 예산군, 관광객 안전 최우선… 산책로·느린호수길은 정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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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026년 1월 정기 점검에 따른 휴무를 시행한다.군에 따르면 예당관광지의 대표 명소인 예당호 출렁다리는 1월 5일 하루 동안 운영을 중단하며, 출렁다리 내부에서 진행되는 레이저 영상쇼 역시 같은 날 휴무에 들어간다.또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해 온 모노레일은 1월 5일과 1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정기 점검이 실시돼 해당 날짜에는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휴무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유지·관리 차원의 조치로, 겨울철 기온 변화와 이용 환경을 고려해 구조물과 설비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다만 시설 점검 기간에도 예당관광지 내 산책로와 느린호수길 등 야외 보행 공간은 정상적으로 개방돼, 방문객들은 호수 주변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 점검 기간 중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돼 불편을 드릴 수 있으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점검을 철저히 마친 뒤 정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명소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예당관광지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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