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예산군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 케이크와 함께 지역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학생들의 손편지에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육군 제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축하하고 예우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국가유공자의 삶 자체가 곧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예산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인 위문 행사와 함께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합당한 예우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100세 국가유공자 위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