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슈퍼노바 인재학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가 멘토가 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 학습 태도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주교육지원청이 기획한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학습력 강화 모델로, 매성중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 동안 본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습 관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공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리·학습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학습 코칭, 협업 중심의 학습 시스템, 학습 루틴 형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제 학습 태도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이날 수료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 인증 △학생 소감 발표 △격려 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 학생들은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성과를 증명했다.
변정빈 나주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은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며, "매성중학교에서 확인한 슈퍼노바 인재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희망하는 관내 중학교로 확대 운영해 나주 전반의 학습력 강화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슈퍼노바 인재학교는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학습 루틴 정착 ▲창의·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 신장 ▲공동체적 가치 실천을 핵심 목표로 운영됐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향후 중·고 연계 학습력 강화 정책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연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나주교육의 변화 ‘슈퍼노바 인재학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