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한성호 관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부평구노인복지관이 개관 31주년을 맞는 해로, 지난 3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면서도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사업에서 부평구 거점 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퇴원환자 돌봄서비스는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한 돌봄 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집중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관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복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노후가 더욱 빛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사진 - 시무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