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업기술센터
기동반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총괄로 센터 4개 부서 직원 65명으로 구성됐다.
돌산읍, 소라면, 율촌면, 화양면 등 부서별 담당 지역을 나눠 무더위 취약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농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기동반은 담당 지역의 영농 현장을 순회하며 논밭 등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을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 중단과 충분한 휴식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상정보 수시 확인, 2인 1조 농작업, 모자 착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휴식,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 작업 실시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한다.
또한 시는 읍면동과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기상 및 재해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폭염 특보 발효 시 기동반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갈수록 길어지고 강해지면서 야외에서 일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기동반을 중심으로 농작업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해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