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사천리 물놀이장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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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사천리 물놀이장 운영 종료

자연 친화 휴식 공간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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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청
진도군은 여름철 군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온 사천리 물놀이장의 운영을 종료하고, 앞으로는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이 최근에 관련 법령과 시설 안전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방댐은 산림재해예방시설로서 물놀이장으로 사용할 수 없어 본래의 목적과 기능에 맞게 운영하기 위해 진도군은 물놀이장 운영을 종료했다.

앞으로 진도군은 물놀이장 주변의 라벤다원, 무장애나눔길, 유아숲체험원, 운림산림욕장을 활용하여 음악회, 요가 교실, 화분 만들기 체험, 명상 치료(테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그동안 사천리 물놀이장을 이용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해양안전관에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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