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위즈밀–레인보우팜, 사회적기업·6차산업 판로 확대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식품과 가공제품이 보다 폭넓은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 공공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6차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인보우팜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위즈밀은 군급식과 국군복지단(PX), 공공조달, 면세점, 학교급식, 대형마트 등 다양한 특수유통 채널을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6차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군급식 및 공공조달 시장 진출 지원 ▲특수유통 채널 입점 확대 ▲공동 브랜드 마케팅 ▲지역 우수 농식품의 전국 판로 확대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대경 위즈밀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이 전국 소비자와 공공시장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특수유통 전문기업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레인보우팜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광현 레인보우팜 연구소장은 "6차산업과 사회적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즈밀과의 협력을 통해 군납과 특수유통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역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