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신안군청
이번에 확보된 신규 양식어장은 해조류양식, 개체굴 양식, 어류양식 등 총 22개 수면을 확보했다.
이번 신규개발은 단순한 양식면적 확대가 아닌 기존 어업인과 청년·귀어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 확립에 방점을 두었다.
과거 신규 양식어장 개발은 수산물 과잉생산 방지와 해양환경 보전 등을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K-김 수출 확대 ▲청년어업인 육성 ▲어촌지역 활성화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식수면 다변화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정책적 목적을 갖춘 신규 개발은 예외적으로 승인됐다.
신안군은 정부 기조에 따라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개발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그 결실로 신규 양식어장을 확보함에 따라 수산양식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양식어장 확보는 단순한 면적 확대가 아닌 어촌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성과”라며, “기존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보장하면서도 청년·귀어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 산업을 비롯한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