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방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청주의 한 음식점이 지난 202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폐업을 고민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손편지에 힘입어 영업을 이어간 이야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으며, 신 지사는 이러한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오랜 기간 아이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소상공인 민생현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