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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권 교체 등 격동의 시간과 특히 예상치 못했던 오송 참사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의 고통은 도민을 비롯한 공직자들에게도 큰 아픔이었고, 이로 인해 충북도정도 어려움을 겪게 됐었다”며 “고통과 보람을 함께 나누며 묵묵히 도정을 지탱해 준 공무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성과와 혁신의 사례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도민들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무슨 일을 하든 이런 경험들은 충북발전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중국의 옛말을 인용해 “'진금은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真金不怕火炼)'는 말처럼, 우리가 한 일이 올바른 개혁과 혁신이었다면 불 속에 들어가도 금(金)일 것”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일해서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확대간부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