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관광 축제로 꾸며진다. 주 무대에서는 ‘원더총각’ 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그룹 톰과 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쇼와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금속세공 체험, 블루베리 소원 나무 만들기, 포토존, 마스코트 ‘서블리·마루’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정복 동서천농협 조합장은 “방문객들이 서천 블루베리의 맛과 매력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포스터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