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밸리투어패스 ‘빅2’ 출시…충남·경기 인기 관광지 2곳 1만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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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투어패스 ‘빅2’ 출시…충남·경기 인기 관광지 2곳 1만5900원

- 10개 시군 묶은 초광역 관광상품…30일 내 자유 이용 가능
- 출시 기념 1000매 한정 할인…가맹 시설 지속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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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베이밸리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관광상품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선보이고 28일부터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다.이번에 출시된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는 충남과 경기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하나로 묶은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이용자는 충남과 경기에서 각각 1곳씩 총 2개 관광지를 선택해 1만5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베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 북부권(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남부권(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상품이다.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모바일 티켓이 발급되며, 관광지 입구나 매표소에서 제시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시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방문 전 이용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 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 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 웰니스캠퍼스 등 20여 곳이며, 향후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빅2’ 상품 1000매를 한정으로 1만3900원에 할인 판매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와 재단은 향후 상품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다음 달에는 ‘빅4’, ‘빅6’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6월에는 전 관광지를 아우르는 통합권도 출시할 예정이다.충남도 관계자는 "베이밸리투어패스를 통해 권역 간 관광 시너지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 시설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베이밸리투어패스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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