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보부상촌 5월 25일부터 전면 휴장…안전 강화·대대적 재정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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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보부상촌 5월 25일부터 전면 휴장…안전 강화·대대적 재정비 돌입”

- “노후 시설 보수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까지 전면 개선”
- “운영 주체 전환 맞물려 ‘대표 관광지 재도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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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내포보부상촌이 시설 재정비와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25일부터 잠정 휴장에 들어간다.이번 휴장은 단순한 운영 중단이 아닌, 관광지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다. 특히 운영 주체 전환 시점과 맞물려 보다 체계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휴장 기간 동안 노후화된 시설을 집중 보수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관람 동선 정비와 휴식 공간 개선 등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함께 추진된다.무엇보다 안전 관리 강화에 방점이 찍힌다. 군은 어린이 이용 비중이 높은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놀이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정밀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보강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정비 과정”이라며 "시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려 내포보부상촌이 다시 한 번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재개장 시점은 시설 개선과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며, 군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 휴장 일정과 향후 운영 계획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사진 - 내포보부상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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