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날 현장에는 금산군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 진행 상태와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하이베드 재배시설과 양액재배 시스템, 무인방제시설 등 스마트농업 기반 인프라 구축이다. 현재 주요 시설 설치는 완료된 상태로, 작물 생육 환경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재배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현장에서는 특히 양액재배 시스템을 활용한 정밀 관리 방식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산성도(pH)와 전기전도도(EC)를 실시간으로 조절해 작물 생육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신품종 시험재배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또한 청년농업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초기 정착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수렴됐다. 참여자들은 시설 운영 노하우, 판로 확보, 기술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지원 필요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생육 단계별 맞춤형 환경 관리와 지속적인 신품종 테스트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작물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교육과 운영 지원을 강화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청년농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사업장 현장점검중인 금산군의원들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