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캠페인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환경보호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친환경 소품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주요 체험 내용은 △천연 이끼를 이용한 공기정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스틱을 활용한 나비 만들기 등이다. 체험 부스는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패트병을 제출하고 참가하게 해 재활용 분리수거에도 의미를 두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캠페인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6년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지켜줘> 활동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