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날 회의에서는 △고독사 예방 지원계획 공유 △시군별 고독·고립 지원사업 운영현황 점검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방안 △현안 과제 논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발굴과 관리가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현장에서는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발굴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 단위의 세밀한 관리와 함께, 이웃·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민간 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공공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충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고독사 예방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