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야광스티커는 총 1000매 규모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수령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야광스티커는 차량 전조등에 반사되는 특수 소재로 제작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행자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의류뿐만 아니라 보행 보조기,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에도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야간 시간대 보행자의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켜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층의 경우 반응 속도와 시야 확보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간단한 안전장치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야광스티커는 누구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으면서도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장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어르신 교통안전 야광스티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