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시는 체제 전환 첫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 간 협업과 책임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신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주요 역점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지 전수조사, 계곡·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등 현재 진행 중인 행정 과제 역시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특별히 강조하며,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민생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 유지와 어린이날 행사 안전 관리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신필승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은 멈추지 않는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조직 관리와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확대간부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