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당진 수다벅스 4호점은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해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특히 목재를 활용한 따뜻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 소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남도는 이번 공모 이전에도 예산군 광시면 어울림센터 등 3개 시범사업을 통해 정책 기반을 다져왔다. 해당 사업들은 건축비 지원과 설계공모 대행, 전문가 자문을 병행하며 현재 설계 단계에 들어갔으며, 목재 공공건축의 실현 가능성과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앞으로 지역 특성과 용도에 맞는 다양한 목재 공공건축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도내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문석준 충남도 건축도시국장은 "이번 선정 사업이 목재 특화 공공건축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 자문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의 친환경성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수다벅스 4호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