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군수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 돌입…군정 공백 없이 안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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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수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 돌입…군정 공백 없이 안정 운영

- 최재구 군수 예비후보 등록…김택중 부군수, 군정 총괄 지휘
- “정치적 중립 철저·현안 차질 없이 추진”…지방선거 대비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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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이 군수의 지방선거 출마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군정 안정성 유지에 나섰다.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김택중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군수 권한대행 체제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재구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이뤄졌다.

권한대행 체제는 단체장의 선거 출마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가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이에 따라 김택중 권한대행은 군정 전반을 총괄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이번 체제 전환에도 불구하고 기존 정책과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생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과 주민 불편 해소 과제에 대해 속도감 있는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선거 관련 업무 역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행해 행정 신뢰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부서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예산군은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긴밀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진 - 예산군 청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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