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연과 환경,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최근 성환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교내 텃밭에 쌈채소, 열매채소 등 다양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11월까지 총 12개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텃밭활동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농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혁 농촌지도사는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학교로 찾아가는 도시농업모델 조성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