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해맑은 미래’로 명명된 이 장학사업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약 21억 원에 달하며, 500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꾸준한 후원을 바탕으로 장학생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하거나 안정적인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재형 코닝정밀소재 상무,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형 상무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코닝정밀소재의 꾸준한 나눔은 아산시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시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코닝정밀소재는 장학사업 외에도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 등 계절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코닝정밀소재㈜ 후원금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