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행사의 중심 무대인 서산시민체육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기념식, 가족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식전 공연에는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럭키밴드’와 서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로 LED 나비 드론쇼와 어린이날 노래 합창이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서산문화복지센터 댄스동아리 ‘스피넬’과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까라멜’ 등 지역 청소년들의 무대가 축제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는 총 2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전통 생강한과 만들기, 라벤더 손세정제 제작, 목공 체험, 에코지갑 만들기, 주물럭 비누 만들기, 화분 및 다육이 만들기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소방·경찰 안전 체험 부스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생활 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모범 어린이 시상식’을 개최한다. 관내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 어린이 30명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서산시 어린이 가족 큰잔치 개최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