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현재까지 중앙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금액은 1487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 1707억 원 대비 약 87% 수준이다. 군은 이를 두고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흐름”이라고 평가했다.주요 반영 사업을 보면 자체 추진 사업 가운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태안군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죽림지구 배수개선 등 신규사업 8건과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안흥진성 종합정비 ▲태안군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등 계속사업 30건이 포함됐다. 여기에 국도77호 4차선 확장, 안흥항 개발,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등 타 기관 시행 사업 6건까지 더해 총 44건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됐다.
반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적지 않다. 현재 자체 사업 기준 64건, 약 830억 원 규모가 미반영 상태로 남아 있다. 군은 이들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중앙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며 추가 반영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대표적인 중점관리 사업으로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등이 꼽힌다. 군은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향후에는 부서별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핵심사업의 경우 지휘부가 직접 동행해 설득에 나서는 등 전략적 대응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과 충남도 방문 활동도 병행해 다각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친다.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부처 반영률이 목표 대비 87% 수준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남은 중점관리 사업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대응을 강화해 핵심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