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청소년을 지켜라”… 서산시 유해환경 합동 캠페인 전개
검색 입력폼
충청

“겨울방학, 청소년을 지켜라”… 서산시 유해환경 합동 캠페인 전개

- 경찰·감시단과 합동 순찰·점검… 터미널 인근·유해업소 집중 관리

+
[서산=김도영 기자] 서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나섰다.서산시는 최근 서산경찰서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청소년의 이용 빈도가 높은 터미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방학 기간은 청소년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기로,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특히 크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서산시는 향후에도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순찰과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사진 -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