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불길을 진압하는 핵심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알려준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나주소방서는 전통시장과 판매시설을 직접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함께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병행한다. 119화재안심콜은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 정보를 등록하는 서비스다.홍보 활동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주택 거주자뿐 아니라 귀성·귀향객을 대상으로도 언론, 온라인 매체, 관내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설치 필요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주방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주택용 소방시설과 119화재안심콜 설치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주택용소방시설․119화재안심콜 설치 홍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