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2009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보령시청 복싱팀은 전국체육대회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팀의 간판 선수인 김동회 선수는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전 개인 15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김동회 선수는 오는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연패라는 또 하나의 역사적인 기록에 도전한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보령시청 복싱팀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충남 종합 1위 탈환이라는 목표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팀 전체에 좋은 훈련 분위기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2026년 전국대회에서 보령시 복싱팀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괌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 정신력을 모두 끌어올린 보령시청 복싱팀이 2026년 시즌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지역 체육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직장운동경기부 전지훈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