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영암군은 지난 3일 군청에서 엔에스종합건설주식회사(대표 마성우)가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단발성 후원이 아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성우 대표는 지난 2016년과 2021년에도 각각 인재육성기금 2,000만 원씩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부까지 포함하면 누적 기부액은 총 6,000만 원에 달한다.
마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기탁받은 기금을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 등에 활용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엔에스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영암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에스종합건설주식회사는 지역 기반 건설기업으로서 각종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엔에스종합건설 영암군에 인재육성기금 기부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