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극단, 무대 위 새 얼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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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극단, 무대 위 새 얼굴 찾는다

- 상반기 정기·제작공연 참여 배우 공개 모집… ‘소녀들’·‘금쪽이 김덕령’ 출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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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우석 기자]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이 2026년 상반기 광주시립극단 공연에 참여할 연극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마감은 오는 19일까지다.이번 모집은 광주시립극단 제26회 정기공연 ‘소녀들’과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으로 선보일 제작 공연 ‘금쪽이 김덕령’ 등 상반기 제작 공연 2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소녀들’ 15명, ‘금쪽이 김덕령’ 6명으로, 지원자는 작품별 개별 지원은 물론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연극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한 경력이 있는 배우로,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여야 한다. 접수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https://gjart.gwangju.g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 서류와 함께 전자우편(gjdrama@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제출 서류와 유의 사항은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광주시립극단(☎ 062-613-823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연 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실연 심사가 실시되며, 자유 대사와 지정 대사 연기, 특기, 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원광연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시립극단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배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이번 배우 모집을 통해 광주시립극단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광주시립극단 공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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