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지난 2일 바르게살기운동 산동면위원회는 산동면사무소에서 열린 위원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산동 나누고 가게’ 운영을 위한 지정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될 나눔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영만 바르게살기운동 산동면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어려운 이웃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재 전임 위원장 역시 "임기를 마무리하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난 3일에는 산동면생활개선회(회장 염옥순)가 산동 나누고 가게에 쌀국수 컵라면 10상자(12개입)를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염옥순 회장은 "이번 성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산동 나누고 가게’는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특화 복지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나눔 공간이다. 협의체는 올해 더욱 풍성한 나눔 물품을 마련해 오는 3월 4일 첫째 주 수요일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구례군"산동 나누고 가게”운영 앞두고 나눔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