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파머스161 도안점’은 농산물 생산지인 부여군과 소비 수준이 높은 대전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형 로컬푸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부여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공정한 가격과 안정적인 판매처를 보장하는 구조를 갖췄다.특히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소비자가 한 공간에서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판매를 넘어 도농 상생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유통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부여군은 ‘파머스161’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대도시 소비지로 직송 가능한 유통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향후 참여 농가와 품목을 점진적으로 늘려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파머스161’은 이미 대전 도룡점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운영 성과를 축적해 왔다. ▲신규 품목 개발을 통한 5년 이상 지속적인 매출 성장 ▲계절적 수요 변동에 대응한 기획 행사 운영 ▲위탁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출하 농산물 회송 최소화 등 효율적인 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는 도안점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파머스161 관계자는 "도안점은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지역 먹거리 플랫폼”이라며 "로컬푸드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고, 소비자에게는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파머스161 도안점’은 대전 유성구 상대복용로29번길 9-9에 위치해 상대동과 봉명동 일대 주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품목 구성은 물론, 계절별 기획 행사, 시식 행사, 도농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사진 - 파머스161 도안점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