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청 대상은 충청북도 소재 단체로,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곳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2,7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도내 권역별 순회 상영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양성평등 관련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가치”라며 "올해 영화제가 딱딱한 담론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도민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신한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 충북만의 색깔을 담은 풍성한 영화제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모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충청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차세대 지방재정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도는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수행단체의 전문성, 수행계획의 적절성, 보조금 집행계획,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3~4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043-220-3923)으로 하면 된다.이번 영화제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충북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 - 2025년 충북여성영화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