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공개 모집에는 총 236명이 지원해 15.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서류 심사와 포트폴리오 평가를 통해 영상, 사진, 블로그 포스팅 3개 부문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천안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아산, 보령 등 타 지역 거주자도 포함됐다.
선발자들은 앞으로 월별 시정 테마에 맞춘 기획 콘텐츠 제작, 천안 주요 축제 및 행사 현장 취재,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 제작 등 ‘천안시 홍보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 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여러분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닌 천안시의 소중한 홍보 파트너”라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해 천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천안시는 이번 소수 정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형 홍보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전문화된 온라인 홍보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참여자들이 협업함으로써, 시정 홍보의 범위를 넓히고 천안의 문화·관광·지역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