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모집 대상은 19~49세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창업자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3년간 2억원 규모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며, 이는 활동비·인건비·임차비·인센티브로 구성된다. 또한 전문 창업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 초기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 팀은 사업 종료 후에도 최소 2년간 영암군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해야 한다.
영암군은 신청자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대 3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1기 사업에서는 관광기념 굿즈 판매와 원데이 클래스 운영 팀 ‘언제나 봄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음식점 ‘수북수북’,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감성 숙소 ‘티켓투더문’이 선정돼 지역 창업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더해져 영암만의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열정 넘치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서부지역본부(061-661-1973)에서 할 수 있다.
사진 -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1기 현판 수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