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에 정년퇴임한 교수는 ▲환경에너지학과 양재경 교수 ▲건축인테리어학과 박창원 교수 ▲전기전자공학과 한상완 교수 ▲토지행정학과 이동현 교수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이종순 교수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개교 초기부터 학과 운영과 교육, 연구, 대학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연계 활동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충남도립대학교의 기반을 다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평생교육, 공공 인재 양성 등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학과 경쟁력 강화와 취업·공공 진출 성과로 이어졌다. 이들의 헌신은 오늘날 충남도립대학교를 ‘현장에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결정적 토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축사에서 "오늘 퇴임하시는 교수님들의 시간은 단순한 근속의 기록이 아니라, 매 순간 책임과 선택으로 대학의 오늘을 만들어 온 헌신의 역사”라며, "교수님들의 발자취는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 교육의 중요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처장은 "퇴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의 삶 또한 지금까지와 같이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여정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정년퇴임식은 충남도립대학교가 교육자의 공로와 헌신을 존중하고, 대학 공동체와 함께 축하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1 - 양노열_총장직무대리
사진2 - 전임교원 퇴임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