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나주경찰서 영산파출소는 영산포 일대 금은방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범죄 취약 요소에 대한 예방 진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 대응책의 일환이다.현장 점검에서는 CCTV와 비상벨 등 방범 시설의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범죄 사례를 공유하고, 범죄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금은방 업주들에게 안내하며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영산파출소는 점검과 홍보 활동과 함께 금은방 주변을 중심으로 탄력순찰을 강화해 범죄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단순 순찰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영산파출소장은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값 상승에 따른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순찰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을 받은 한 금은방 업주는 "경찰이 직접 찾아와 점검하고 구체적인 예방 방법까지 안내해 주어 큰 안심이 된다”며 경찰의 적극적 행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나주경찰서는 금은방뿐만 아니라 상가 밀집 지역 전반에 걸쳐 범죄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 - 금은방 예방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