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행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담과 오찬을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규공무원들은 업무 적응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강상구 부시장은 이에 대해 현실적 조언과 진솔한 피드백을 제공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비리 관행에 대한 구체적 사례가 논의됐다. 신규공무원들이 초임 단계부터 예방적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조직의 미래 구성원으로서 나주시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을 공유하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의 첫 출발선에서 초심과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과 청렴 의식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소통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