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66명의 행복대학 강사가 참석했으며, 강사들은 올해 총 172개소의 어르신회관에서 기초문해교육, 재량활동,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운영하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행복대학은 배움의 기쁨을 통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의 통로”라며,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역할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1월 26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강사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교육에서는 어르신의 인지 특성을 고려한 수업 방법과 창의적 교수법을 공유해 강사의 교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2026년 논산행복대학은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총 1,263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존 한글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해교육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시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조기 검진을 지원하고, 공예·종이접기 등 창의적·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단순 학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논산시는 이번 논산행복대학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과 사회 참여를 동시에 경험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한글대학 강사 오리엔테이션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