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어 3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약 24m 길이의 철재 안전 보행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보행로는 폭포 주변 미끄러운 구간에서 산행객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금산군 관계자는 "등산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된 안전 정책으로도 평가된다. 군은 앞으로도 위험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등산객 편의를 위한 안내시설과 휴게시설 확충을 검토하고 있어 십이폭포를 찾는 시민들의 산행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 - 십이폭포 등산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