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년 노인일자리 본격 시동…630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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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노인일자리 본격 시동…630명 한자리에

- 통합발대식·안전교육 개최…“안전 최우선, 건강한 사회참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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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은 지난 3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지를 높이는 한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발대식과 안전교육 등 두 개의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어르신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참여자 대표의 선서를 통해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2부 안전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수칙 ▲낙상 사고 예방 요령 ▲동절기 건강관리 방법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온숙 서천군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사고 없이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은 이번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지원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서천군,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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